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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고등 입시 노트]2021학년도 수시 지원 전 살펴봐야 할 내용 (2020.08.12 아주경제)
글쓴이 관리자 작성일 2020-08-20 15:43:20
시간적 여유가 있는 여름방학 동안, 수시 지원 시 놓치기 쉬운 ‘지원 자격/주요 일정/제출 서류’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대학 및 전형별 지원 가능 여부를 우선 파악해보자. 단, 김병진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장은 올해의 경우 코로나19라는 특수한 상황으로 인해 세부 내용에 변동이 있을 수 있으므로 지원 전 반드시 최종 모집요강 및 관련 안내사항을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표 = 이투스]

[표 = 이투스]

△1단계 합격자 발표일 및 대학별고사 실시일
“수시 주요 일정에서 가장 눈여겨보아야 할 것은 대학별고사 일정이다. 대학들의 대학별고사 일정이 겹치진 않는지 등을 사전에 살펴두어야 효율적인 대비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먼저 목표 대학 또는 관심 대학의 논술·면접·적성고사 등 각 ‘대학별고사 실시일’과 ‘1단계 합격자 발표일’이 수능 시험 날짜를 기준으로 전/후 어느 시점에 시행되는지 확인하자. 수시에서 합격하게 되면 정시 모집 지원 자체가 금지되므로, 수능 이전에 모든 과정이 완료되는 전형은 최대한 신중하게 지원할 필요가 있다. 자칫 하향 지원을 했다가 원하지 않던 학교에 합격할 경우 되돌릴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또 수능 이전에 대학별고사를 실시하는 전형에 지원할 경우, 수능 학습과 대학별고사 대비를 동시에 준비해야 하는 부담이 뒤따른다는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물론 이를 역으로 이용해볼 수도 있다. 하향지원에 대한 불안 및 수능 학습에 대한 부담으로 인해 수능 전 대학별고사 실시 전형은 대체로 수능 후 대학별고사 실시 전형보다 경쟁률이 낮게 형성된다. 따라서 수능 경쟁력보다 학생부 경쟁력이 월등히 우수한 학생이라면 수능 전 대학별고사를 실시하는 전형이 그렇지 않은 전형보다 유리할 수 있다.

수능 후 대학별고사를 실시하는 전형은 수능을 치른 뒤 그 가채점 결과를 기준으로 한 번 더 응시 여부를 검토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일종의 보험처럼 활용이 가능하다. 또 수능 이후 대학별고사를 준비할 수 있어 수험생의 입장에선 부담이 훨씬 덜하다는 이점이 있다.”


◆제출 서류 및 제출 기간을 확인하자
“수시에서는 전형에 따라 학교생활기록부 외에 자기소개서나 추천서 등 각종 서류 제출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다. 대체로 원서 접수 기간과 서류 제출 기간이 같거나 겹쳐져 있지만, 대학에 따라 두 기간이 아주 다른 경우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예를 들어 서강대 ‘학생부종합(2차)’의 경우 원서 접수 기간은 9월 24일~9월 28일이지만, 자기소개서 제출 기간은 12월 3일~12월 7일로 수능 후 제출이 가능하다. 반면 ‘학생부종합(1차)’는 원서 접수 기간에서 마감일만 하루 늦춰진 9월 24일~9월 29일까지 자기소개서 제출을 완료해야 한다.

이처럼 같은 대학 안에서도 전형별로 제출 서류 및 제출 기간이 다를 수 있으므로, 반드시 원서 접수 기간과 별개로 서류 제출 기간 역시 꼼꼼히 확인해두자. 특히 제출해야 하는 서류가 여러 종류라면, 사전에 미리 서류 작업을 마쳐 마감 기간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


본문출 => https://www.ajunews.com/view/20200812144052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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